건담 uc 증언집.

뭐 그럭저럭 재밌게 읽었습니다. 후쿠이의 인터뷰.. 같은게 좀 너무 긴거 같긴 했는데... 그거 빼면 볼만했달까요?


 전반적으로 유니콘 제작에 관련된 선라이즈와 반다이 쪽 인사들이 유니콘 기획을 추진하면서 벌인 소소한 감상들을

모아놨는데 잘 모르던 내용도 있어서 은근히 볼만하네요.


 제 개인적으로 놀랐던건...

건담 초창기 팬은 사실 부녀자층 !! 으로 가르마와 샤아의 커플링 같은게 초기 인기의 원인! 이었답니다. 이런....

따지고 보면 시드나 더블오 , 혹은 윙의 전략- 부녀자층 공략- 은 사실 퍼스트의 유산이었던 겁니다~ 두둥@.@


 남성팬층(당시라면 아마 남자아이들 )은  건프라가 뜨기 시작한 이후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외에.... MS개발 계보 파트도 좀 있어서 흥미롭게 봤는데...

 제간보다 네모가 스러스터 추력이 더 높다는 군요. 이러면... 장갑도 값싼 티타늄계열로 바꾼 제간이 네모의 업글이 아니라 다운그레이드 버전이 되버리는데?

뭐 실제론 FCS라던가 조종계라던가... 미노프스키 엔진출력등이 제간이 더 우월해서 전체적으론 스펙이 높다고 나오겠지만... 솔직히 전체적으로 

옆그레이드... 같은 느낌입니다.  마치 T80 전차와 T90 같은?


암튼 사보기엔 좀 아깝고...도서관에서 대출해 본게 정답이었다고 생각됩니다. 

by 포스21 | 2020/04/04 17:44 | 트랙백 | 덧글(0)

건담 UC 증언집 완독.


사진은 다음에 사볼책. 

 대출해서 본 , 건담 uc 인터뷰... 드디어 완독했습니다. 

뭐 후쿠이의 퍼건 에서 역샤에 이어지는 건담해석... 등을 중심으로 읽어 봤는데 , 어느정도 예상대로 더군요.

열심히 퍼건서 부터 , 제타 , 뎁잿등등에 대해 썰을 풀다가 역샤의 액시즈 낙하와 그에 딸린 주인공들의 심리 묘사를 고인물 팬 답게 해설해 놨네요.

  본심은  막판에 나옵니다. 

 

" 감동의 클라이 막스 , 이제 덧붙일 것은 없습니다. 이순간은 UC 도 F91 도 V도 잊어 주세요. 그렇지만 다 읽으면 다시 떠올려 주세요. 특히 UC를 

주로 나의 생계를 위해서 "


정직하구나... 후쿠이.   앞으로 생계형 건담물... 따위가 나와도 놀라지 않기로 했습니다. ^^


 


by 포스21 | 2020/04/03 09:54 | 트랙백 | 덧글(0)

국전 등에서 구입한 경품 - 소아온 , 퍼즈도라.

 소아온도 퍼즈도라 도 둘다 피규어가 맘에 들어서 구경하다가 구입한 거고 원작은 잘 모릅니다. 게임이랑 소설 , 만화로 꽤 인기가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상태는 양호한 편이었습니다만.... 꺼내주는 점원이  진열장 위쪽으로 손이 안닿자 , 옆에 있는 다른 피규어를 집어서 턱 걸어서 빼내더군요. -_-... 허허 손이 안닿으면 뭔가 의자라도 가져다 올라서든가... 피규어를 ....


모처럼 외출이라 좀 구경... 강남 건베는 전시물이 꽤 바뀌었더군요. 

 구관이 명관이랄까? ... 피규어 라보 시리즈. ㅋ

 클리어 야마토... 생각 보다 별로 네요.  뭔가 어설픈 형광 빛이...
가격에 비해 불만족스런 건페리... 지만 수송기 종류 자체가 별로 상품화 된게 없으니... 
 야마토 쪽 전함만 만들지 말고 , 건담 쪽 전함들도 조금 내줬으면 합니다. 

강남쪽 중고책방 알라딘이나 예스24 쪽 둘중 한군데에서 본 옛날 책입니다. ^ ^ 별의 계승자는  2년쯤 전에 리디 쪽에서 e북으로 샀죠. 그전엔 보기 힘든 책이었는데...  그옆에 책들도 흥미로운게 꽤 있더군요. 특히 정신 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아...는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던 건데.... 나중에 한번 다시 읽어 보고 싶군요. 

 코로나 때문에 갖혀 지내다... 마스크 쓰고라도 간만에 좀 외출하니 기분전환이 되네요. ^^


by 포스21 | 2020/04/02 23:44 | 트랙백 | 덧글(0)

인터넷으로 산 신발이 말썽.

 겉보기에 멀쩡해 보여서 샀는데...
 발의 폭이 너무 좁습니다. 제가 원래 발폭 ( 신발가게 아저씨는 "볼" 이라고 부르더군요. 왜 그렇게 부르는지는 잘? -_-) 

이 볼 부분 때문에 제 발크기는 265지만 이번에도 270 짜리 시켰는데... 그래도 발폭이 좁아서 잘 안들어갑니다. 
억지로 낑낑 끼워 넣으면 발코 부분은 안쪽이 남구요.  저처럼 발바닥이 넓은 사람을 평발이라고 하는 거 맞나요?
암튼 이걸로 덕본 적은 없는데 신발 살때마다 골치아프군요. 발도 쉽게 피로해지고....
특히 저 발등의 장식? 같은게... 좀 잡아 늘리는 기능이 있나... 싶었는데 , 그냥 장식이라... 어떻게 늘어나지도 않네요. 
뭐 바느질을 뜯어내고 다시 박으면 될지도 모르겠는데...  이렇게 발아픈 신발을 계속 신을 수도 없고... 일단 문의를 
남겼지만 안되면 반품하던가 해야 겠네요. 

by 포스21 | 2020/03/31 19:48 | 트랙백 | 덧글(0)

섬광의 하사웨이가 아니라... 기기 안달루시아로 바꾸는 게 좋지 않을까?


  내 편견일지는 모르겠지만... 건담에서 이런 여캐가 나온다면 대체로 색기 담당에 악역으로 주인공과 뭔가 악연으로 이어져서 결국 비참하게 죽음을 맞거나 뭐 아님 더 심해서 중간에 잊혀지거나... 할거 같은데 , 이번엔 여주인공! 대체로 건담의 여주는 좀 심심하달까? 색기는 억누르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엔 좀 신선한 느낌?  어쨌든 기대감이 Up!
 피규어가 나온다면 아무래도 건담이니 메가하우스... 쪽이 아닐까? 생각됨.


by 포스21 | 2020/03/25 17:37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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