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용산에 이거?

 용산 킹콩 인가? 하는 매장인데 뭐 반금련이야 원래 유명하니 넘어가더라도... 
그 오른 쪽 저거...

뭐? 이거 참 창의적인 제품일세! ㅋㅋ 가족들 보는 눈이 있어서 차마 사진 못하겠다만 ...


ps. 아래는 하비 매장도 아닌데 건프라가 있길래 찍어 본 것. 

용산 아이파크 내의 의류매장인데... 점주 내지 종업원이 덕후인듯? ^^;


by 포스21 | 2018/11/27 17:33 | 트랙백 | 덧글(0)

보헤미안 랩소디 - 스포일러 있음.

뭐 밴드 퀸의 음악을 위한 영화... 라고 요약할수 있겠더군요. 
내용은 진짜 단순하고 뻔한 스토리입니다.  공항에서 노동일하던 외국 이민자 청년이 음악에 꿈을 가지고 밴드에 들어가
두각을 나타내 스타가 되는 이야기죠. 
거기에다 아버지와의 대립과 화해.  아버지 머리가 하얗게 센거 틀림없이 프레디의 탓.

 밴드 퀸을 또하나의 유사가족이라고 본다면
그쪽에선 완전히 돌아온 탕아 포지션.  " 프레디 너 잠깐 나가 있어봐... / 왜 나가라고 한거야? / 한번 해보고 싶었어" 
그나저나 프레디는 불임이었던 걸까요? 여친이랑 몇년간 실컷했는데  왜 애가 안생기다가 , 여친이 딴 남자 사귀니까 바로 임신.
암튼 재미는 있었습니다. 근데 .... 전 사실 오토코노코 물 망가도 별로 부담없이? 봐서 성에 대해 개방적이라고 생각했는데 , 영화속 동성간 키스 장면은
좀 거부감이 들더군요. 아마 제가 생각보다 더 보수적인가 봅니다. 

 뭐 여기까진 그냥 양념 내지 곁가지... 라면 , 영화의 진짜 볼거리는 역시 퀸의 음악과 그 곡들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장면들이죠. 
아이언맨이 갑옷만드는 걸 줄창 보여주면서 떴는데... 이 영화는 곡만들기를 보여주면서 호응을 유도합니다. 물론 그곡들이 수십년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곡들이니 흡인력이 있는 거지만 ... 저도 유투브로 가끔식 퀸의 음악을 듣는데..  아 , 이곡이 퀸의 곡이었나~ 싶은 것도 많더군요. 
음악 때문이라도 한번 볼만한 영화 같습니다. 실은 개봉후 바로 가려 했는데 , 뭔 미세먼지에 , 갑자기 일이 생기거나 해서 줄줄이 미루다가 겨우 보고 
왔네요. 

ps. 본데가 용산이라 돌아오는 길에 건담베이스에 들려서 레드프레임 하이레졸루션 버전을 구경했는데... 팔다리가 좀 이상하게 크고 굵더군요. 
요즘의 모델체형 건프라와는 다릅니다. 이건 호불호가 좀 갈릴듯... 

by 포스21 | 2018/11/20 09:44 | 트랙백 | 덧글(0)

미니 pc가 안켜집니다?

그게... 이미 TV에 연결한 상태인데 , 화면이 안나오네요.  전에는 잘 나오던 녀석입니다.  근데 언제 부터인가?


분명히 전에 제대로 종료시킨 거 같은데 , 파란 색 - 작동시 켜지는 램프 (사진의 검은 원 안쪽에 있는데 잘 안보이네요) 가 불이 안꺼지고 미니 pc내에서 구동음 같은게 들립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죠? 보통은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꺼지는데 이번엔 그것도 안먹히네요.

 

by 포스21 | 2018/11/15 10:19 | 트랙백 | 덧글(2)

건담과 일본.


 우연히 도서관에서 건프라 책 검색하다가 걸려서 빌린 건데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일본의 2차대전 당시의 삽질을 지온과 연방에 대입해서 보기도 하고... 

일본에 밀리터리 붐이 불게 된 원인을 GHQ의 무기 정보 금지 정책에 의한 반동? 이라고 보기도 하고 , 지온은 2차대전기의 일본 , 연방은 대전후의 일본이라는 관점에서 보기도 하고... 전함 야마토 자체는 비참한 삽질이었지만 , 거기서 얻어진 합리적인 공정 - 포드시스템 자체가 대전 전에는 일본에 들어오지 못한 상태라... 규격화가 제대로 안되서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던 시스템을 야마토 만들면서 "낭비를 최소화" 하기 위해 개혁한 이야기...그리고 그 담당자 휘하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전후 일본의 굴지의 대기업을 세우고 조선업등에서 활약한 이야기 등등 


아, 제로센 관련해서 얼마전 애니 "바람이 분다" 로 좀 유명해진? 호리고시인가 하는 사람도 언급됩니다. 제로센은 자쿠 ... 더군요. --; 


아직 절반정도 밖에 안봤는데 , 리디북스에서 한 100페이지 쯤 되는 분량을 체험판으로 풀었습니다.  종이책은 슬슬 보관의 한계 때문에 아슬아슬하니 이건 e북으로 사야 할거 같네요.  다만 건담이라도 거의 퍼건 위주의 내용이라 ,  요즘 건담 생각하고 보시면 핀트가 안맞을 거 같기도 합니다. 


 

by 포스21 | 2018/11/13 17:27 | 트랙백 | 덧글(2)

프레임암즈 후레스벨그 완성.

 소형MG 인 크로스본 건담에 비해 머리하나 정도가 작습니다. 그냥 좀 큰 RG 정도 사이즈인듯?
근데 가격은 왠많한 저가 MG 가격이네요. 
 이시리즈도 초기형인 고우라이 (탱크 + 인간형 로봇) , 스틸렛 ,배즐라드 ( 전투기 + 인간형 로봇) 으로
그럭저럭 기존의 로봇애니에서 볼만한 인상이었는데 흐레스벨그는 딱봐도 외계인 병기 스럽죠. ^^





그런면이 매력인거 같습니다.  뾰족 뾰족한 부품도 많고 조립한 뒤에 다소 고정성이 불안한 요소도
있지만 디자인이 꽤 취향에 맞네요. 지구를 침공하는 외계인의 전투 병기 같은 느낌이 잘 살아납니다. 
 꼬리나 역관절 등이 랩터 + 에이리언 스러운 인상이네요. 
이래뵈도 이게 변신로봇이라. 변형도 되는데 조금 부담스러워서 변형은 다음 기회로..

by 포스21 | 2018/11/11 00:24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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