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조이드 , 아직 작동되네요. ^^

 이젠 관절등이 무리가 갈까봐 땅에 내려놓고 보행을 시키진 못할거 같습니다. 그냥 붙잡고 가동 테스트 하는게 전부 ^^
이거 말고도 동생녀석이 분가?하면서 두고 간것도 몇개 더 있는데 그것들은 이미 오래전에 작동이 안되더군요. 
수리를 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 전문적으로 고쳐주는 곳이 있을까요? ^^; 그외에 전에 가동되던 길드래곤은 아직 테스트를
못해 봤군요. 

 구판 1/144 무등급 V건담 입니다. 나름대로 스탠드와 빔방패 등 괜찮은 구성입니다만... 빔라이플은 오랜만에 보니 
어디갔는지...-_- 무장셋을 사줄까? 하는 고민이 되네요. 

by 포스21 | 2018/04/21 17:18 | 트랙백 | 덧글(0)

컴이 맛갔습니다.

얼마전부터 정체를 알수 없는 괴상한 증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컴이 자꾸 먹통이 되고 , 마우스 포인터는 움직이는데 다른건 아무것도
반응하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재부팅하게 만드는 증상이죠.  리셋 버튼 눌러도 윈도가 뜨기 전에 멈추고 - 메인보드 제작사 화면 뜰때 -
해서 어쩔수 없이 파워버튼으로 끈다음 , 안전모드로 부팅 , 재부팅 하는 귀찮은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포맷을 안한 이유는
컴자체가 거진 9년? 즘 - 산지는 7년 정도 되고 , 그때도 2년전 사양의  pc를 중고로 사서 하드디스크( ssd) 와  odd  추가하면서 버틴거라...
그외에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 마브러브 계열 게임을 클리어하고 깨끗하게 포맷하고 싶어서 질질 끈건데...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슬슬 인내심의 한계가... 오늘아침에 그래서 포맷을 위해 백업 안한 파일을 죽죽 모아서 usb와 공dvd에 저장하려 했으나... 
다른 프로그램이나 유틸 전혀 안돌림에도 둘다 다운되버립니다.  재부팅을 아침에만 한 10번 한거 같네요. 
지금은 서브컴으로 쓰는 노트북인데 , 사실  odd 빼면 이쪽 사양이 더 높을 정도...일단 너무 오래 컴 내부 청소를 안해서 그런가? 싶은 생각도
들어서 뚜껑열고 일단 먼지만 좀 털어준 상태인데... 있다가 오후에 다시 방청소 하면서 한번 더 시도해 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미백업
파일을 포기하고 서라도 그냥 밀어야 겠습니다. 문제는 그걸로도 확실히 고쳐진다는 보장이 없다는 거... 너무 오래쓴 탓일지도 모르겠네요

by 포스21 | 2018/04/21 10:47 | 트랙백 | 덧글(0)

피그마-"취성의 가르간티아" 의에이미.

 여러해 전에 취성의 가르간티아라는 간만에 꽤 볼만한 오리지날 신작 로봇 애니메이션이 등장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쉬운 건 너무 짧은 1쿨 - 완결인데다 후속작으로 나올 예정이던 2부도 결국 소설로 끝나면서 이야기는 완결해 버렸고 
일부 회사에서 피규어와 프라로 조금 나온 정도로 끝이었습니다. 그러던차에 피그마로 히로인인 에이미가 나온다고 해서
구입해 봤습니다. 사실 구매 자체는 오래전 부터 생각하던건데... 국내 중고가가 생각보다 높게 불리고 있어서 - 약6만원대!- 주춤
했는데 , 우연히 적절한 가격에 양호한 물건이 보이길래 바로 질렀습니다. 
 아직 내용물은 오픈하지 않았는데 박스아트부터 캐릭터의 표정까지 정말 맘에 듭니다. 
이맛에 피그마 구매하는 듯 ?  

by 포스21 | 2018/04/19 17:56 | 트랙백 | 덧글(0)

간만에 하비팩토리 구경 (+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에는  타미야 매장과  건베 , 그외 피규어 매장등이 있는데요. 피규어쪽은 종류가 별로 많지 않고 전시된 것들도 조명이 어두워서인지 그닥 감상하기 좋은 조건은 아니더군요. 국전쪽이 훨씬 양도 많고 밝습니다. 대신 이쪽은 가품같은 건 없겠죠? 
 전반적으로 피규어 매장은 너무 어두워서 국전에 비해 구경하기에 좀 딸립니다. 가격도 그다지 싼편은 아니고요.

물론 타이먀 매장이나 , 건베는 괜찮습니다.  이사람들이 피규어 전시의 기본을 모르는 듯? 

실물크기(1 대1) 피규어라면 천오백만원 정도는 보통이죠.  간혹 보이는 일본 미소녀 피규어도 1대1 이면 한 2천정도 하는 거 같던데...
잘못 손대다 망가뜨리면 강제구매(1500만원!) 보다시피 천오백만원짜리 피규어를 저런 줄하나 믿고 전시중인데 , 철모르는 어린애가 건드려서 흠집이라도 낸다면? ^^; 혹시 한놈만 걸려라? 


이하는 홍대하비 팩토리 쪽...
요즘 로봇혼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퍼시픽림 로봇혼은 이것들에 비하면 정말 싼편임.

근래 hg 한정으로 나온 녀석이죠. 

재판한 것들이 꽤 되네요.상대적으로  전에 많았던 마크로스 vF 시리즈는 꽤 줄어든 느낌입니다. 
고토부키야 프라... 프암걸과 슈로대 오리지날 로봇도 흥미가 있지만 너무 비싸더군요.


퍼시픽림 프라 시리즈의 경우 영문이 위에 있고 , 일어가 아래에 표기 됩니다. 일반 건프라와는 반대죠. 
아무래도 북미를 노리는 듯 반다이가 예전부터 건프라 박스와 설명서에 영어를 집어 놓고 있지만....
한데... 제 기억대로라면 북미에서 인지도가 있는 일본산 로봇물은 1위가 골라이온 ( 볼트론) 이고 2위가 마크로스 (로보텍) 건담은 잘해야 3위에 불과합니다. 뭐 프랑스에서 골도락( 그랜다이져) 가 인기고 , 이태리에서 강철지그가 인기라는 걸 보면 그보다도 아래일지도? 요즘은 좀 나아졌으려나요?  레디플레이어 원에서 그 건담친구?가 일본계라 건담으로 갔지 , 북미의 양덕이라면 아마 볼트론이나 발키리를 볼수 있었을 겁니다. ^^ 그런 생각을 하니 좀 아쉽네요.


빈손으로 구경만 하고 나오긴 미안해서 구판 조아로트 를 구입했습니다. V건담의 악역 기체로 잔스칼 제국이 최초로 채용한 기체... 라는 점에서 V건담 버전 자쿠 라고 할수 있죠. 초반에 등장해서 끝까지 간다는 점이나 신뢰성이 우수한 점 등등에서 대놓고 자쿠 컨셉입니다.  오래전에 같은 시리즈 빅토리를 사서 만든 적이 있는데 같이 놔두면 잘 어울릴거 같네요.

by 포스21 | 2018/04/13 00:20 | 트랙백 | 덧글(0)

구판 제타플러스 구입.

 얼마전 건담센티넬을 다시 읽으면서 흥미가 생겨서 구입했습니다.  이번달에 너무 지출이 많은거 아닌가 싶어서 
이달에는 더이상 지르지 않으려고 했지만 이런 고전프라?는 한번 재판하면 언제 다시 찍을지 기약이 없어서... 그래도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12000원(건베) 이라 부담은 적네요. 다만 80년대 가격임을 생각하면 당시엔 꽤 비싼 녀석이었을 겁니다. 
  박스아트. 80년대 물건이라는 걸 감안하면 준수합니다. 뭐 00년대 쯤에 리뉴얼된건 아니겠죠? 

 내용물. 런너체크를 했는데 별다른 이상은 없어 보입니다. 반품 교환안내까지 꼼꼼하게 읽어 봤네요. 사소한 흠집?은 안바꿔준다는 꼬장꼬장한 내용입니다. 



 건베 할인 혜택 어쩌구 하는 내용인데... 어차피 스탬프도 안찍어주는 거라 별의미가 없습니다. 그나마 포인트 적립은 되니까 나중에 건베에서 또사면 어느정도
할인 받을 수 있는 정도인데... 어차피 건베는 꼭 거기서 밖에 못사는 물건만 사니...

 매뉴얼은 소책자 형태로 되어 있어서 , 접은 1장의 종이 형태인 요즘 hg 보다 좋습니다. 대략적인 센티넬 설정과 기체 소개 인듯 합니다. 일어를 모르니...  

 이게... 매뉴얼 뒷편의 도색참고용 그림이 있는데 , 거기엔 런너 상태로 도색한 모습이 나오네요.  90년대프라에선 그 도색상태로 프라가 뽑혀 나오고 , 00년대 이후에는 가능한 분할해주고 , 안되는 부분은 스티커로 때웠죠. 기술발전에 따른 차이를 느낄수 있는 부분입니다. 
 즉 이런 작례는 풀도색한 사진이라는 점  평소하던대로 가조립만 해서는 아주 엉성한 물건이 나올테니... 어떻게든 도색을 시도해야 할텐데...
회색러너에 검은 색을 칠하는 거라면 큰 부담이 없지만 파란 런너에 회색을 입히는 게 고민이네요. 모처럼 런너 상태에서 도색한 예까지 있으니 그걸 흉내내 보고 싶은데 , 손대려면 조금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by 포스21 | 2018/04/09 18:1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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