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전기 난로 수리할 수 있는 곳 없을까요?

 저희 어머님이 작년에 사주신 난로인데... 어느날 갑자기 불이 안들어 오더군요. 
AS 연락처에 전화 걸아 보니 이미 폐업...해서 사라진 경우인듯... 연락이 안됩니다.

외형적인 이상은 바닥 한가운데 둥그런 부분에 뭔가 프라스틱 쪼가리가 떨어져 나간 흔적? 같은게 있는데... 이게 원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동네에 전파상이나 이런 수리점이 요즘은 보기 힘들어서요. 예전엔 세운상가... 같은데서 이런 거 수릴 해주곤 했었는데... 혹시 요즘도 이런 거 고칠만한
데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by 포스21 | 2019/11/16 09:50 | 트랙백 | 덧글(0)

날씨의 아이 . 재밌더군요.

 이번달 - 정확히는 지난달 부터 해서 보고 싶은 영화가 - 조커 , 람보 , 터미네이터 , 날씨의 아이  4작품이었는데
지난주 터미네이터 봤고 , 오늘은 날씨의 아이를 봤으니 절반은 넘겼군요. 사실 4작품 모두 평이 좀 안좋거나
미묘한 부분이 있어서 약간 꺼려 했는데 그래도 극장에서 보길 잘한거 같습니다. ^^
 
 날씨의 아이 는 아무래도 전작 "너의 이름은" 의 대흥행 덕에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그만큼 비교가 되는 느낌입니다. 
실은 전작일부 캐릭터가 까메오로 살짝 등장하는 정도 외엔 후속작이라고 하기도 힘듭니다.  그래도 전작과 
유사한 그림체 나 분위기 덕에 어느정도 같은 세계관이란 느낌은 드네요.  

 이작품 첫인상은... 좀 뜬금없지만 " 블레이드 러너 2019" 였습니다. ^^ 진짜 ... 화려한 네온 간판이 늘어선 밤거리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모습이... 딱 그느낌이... 뭐 인상이 그럴 뿐이지만 삭막한 현대도시의 비인간적 분위기... 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공통된 감정 같은게  느껴졌습니다.  

 주인공은 고교생 호우카 , 깡촌의 고향을 떠나고 싶어서 무작정 배타고 동경으로 올라온 그는 가출한 상태를 숨기면서
일할 자릴 찾고 있는데 , 거리를 전전하다가 배에서 알게된 인연으로 운좋게 찌라시 잡지사에 얹혀 숙식제공 , 월3천엔...
알바로 연명하던 중 , 상경초기 자기를 위해 햄버를 공짜로 준 알바생 처녀가 안좋은 무리들에게 끌려가는 걸 돕기위해 
나섰다가 권총을 둘러싼 시비에 휘말리게 되는데... 


 뭐 앞부분 스토리는 대략 이런식이네요.  결국 일상과 비일상 , 이능력 소녀와 주인공 소년의 보이 미츠 걸 ... 등으로 
요약가능한데... 간혹 조금씩 네타를 당할 때 들은 '호우카의 별명이  호우커 (조커 랑 비슷한 이름을 이용한 말장난) '
등이 왜 나왔는지도 알거 같습니다.  조커는 아직 못봤지만 그런 각도에서 보면 이영화는 조커의 마일드 버전... 쯤
되거든요. ^^  어른들이나 사회의 매정한 모습... 이 다양하게 많이 나오긴 하지만 악당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고...
 그래도 어쨌든 주인공 커플을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나오니까요. 

 결말은... 뭐랄까? 인어공주의 결말을  뒤집어 버린 느낌? ^^  뭐 이런 결말도 좋지 않을까? 라는 분위기로  끝났습니다. 
전 매우 재밌게 봤는데 , 인터넷에선 결말을 두고 이런 저런 말이 많은듯 합니다.  감상은 저마다 다른 것이니까요.
 사진은 같은 건물 내에 있던 서점에서 찍었습니다. 

by 포스21 | 2019/11/10 13:52 | 트랙백 | 덧글(0)

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 보고 왔습니다.

 요즘 보고 싶은 영화가 많은데... 아쉽게도 이달초 얼굴에서 점빼는 수술을 받고 외출이 불가불 금지 되는 바람에....
어제 부터 겨우 세수를 살살 하고 , 오늘 머리를 감았네요.  암튼 그래서 꼼작 못하다가 이제야 나가서  다크페이트 보고 왔습니다. 
근데... 이거 뭐랄까? 3,4,5,6 솔직히 다 고만고만 한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 그냥 다 합쳐서 터미네이터 유니버스...
이름 붙여도 충분할거 같은데요.  액션은 전작 제네시스나 그전 4탄 미래전쟁 , 3편 도 나름 봐줄만 했습니다. 
큰 기대안하고 가벼운 헐리웃 액션 영화를 즐긴다 라는 맘으로 보면 여지껏 크게 나빴던 적은 없네요. 
다만... 1,2 편에서 이미 터미네이터는 끝났고 , 그후에 열심히 사족을 가져다 붙이고 있는 느낌?  잘 나온 컨텐츠 우려 먹어보자!
는 거야 당연한 일이지만... 어느정도 선긋기가 필요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터미네이터가 또하나의 건담이 되가는 느낌? 
 차라리 3,4,5,6 그리고 tv판 까지 모두 외전 으로 쳐서 유니버스... 를 구성하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이번작도 솔직히 액션과 긴장감,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추억의 요소 등등이 적절히 배치 되어 있고 , 특히 원년멤버가 여럿 돌아온
덕에  마치 동창회 ? 같은 느낌도 듭니다. 괜찮은 영화에요. 볼만한 터미네이터 신작... 입니다. 그러나 2 같은 감동을 기대하면
좀 곤란합니다.  기대를 좀 줄이고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by 포스21 | 2019/11/06 16:00 | 트랙백 | 덧글(2)

네이버 시리즈 라는 앱을 지우고 싶습니다.

 제 스맛폰이 좀 구형이다 보니 원래 용량이 적은데.... 최근에 깔아 쓰기 시작한 네이버 시리즈 라는 소설 보기 앺이 너무 
용량이 크네요. 근데 보는게 꽤 있어서 삭제도 힘듭니다. 
 그나마 sd 카드를 사서  보조 하드? 로 쓰고 있는데 ...  폰쪽의  기존의 네이버 시리즈 를 삭제하고 , 용량이 남는 카드 쪽으로 옮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by 포스21 | 2019/10/30 12:20 | 트랙백 | 덧글(0)

이번달에도 꽤 질렀네요.

 지난달에 과하게 지른 느낌이라 이달에는 자중한다고 했는데...  정작 지름이 아니라 병원 갈 일 등으로 돈이 나가게 되자... 아끼면 뭐하냐... 싶어서 그냥 할로윈 스팀세일에서도 게임 지르고 , 건프라도 지르고 했습니다. 음... 그러고 보니 건담은 안샀네요. 억제하려고 한게 그정도인건가?  뭐 그대신 고토제 미소녀 프라나 하세가와제 마크로스 프라를 샀으니.. 별의미는 없는 절약이었던거
같습니다. -_-) 
 

아... 거래가 연결되고 나서 안 건데... 이거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어쨌든 VF-0S 를 저한테 판 분이시더군요. 문제는 그때 산거 조차 아직까지 프라탑에서 나올 생각을 못하고 있다는 것... 건프라면 그냥 조립해 버릴 텐데... 보다시피 단색이라 제대로 도색을 해줘야 합니다. -_-;; 하다못해 mcp 정도만 되었어도...

  그래서 이게 그 mcp fa-18 , 아... 진짜 위의 하세가와 마크로스 발키리가 이정도만 해줬어도... 사실 별차이는 없어요. 대부분 회색에 일부 흰색과 검정색 런너 분할 해준게 전부입니다. 그래도 이 킷은 그냥 먹선 넣고 데칼 해주는 걸로 도전해 볼 의욕이 나는데...

 드디어  손에 들어온 고우라이 -  팔 다리 색깔이 파란색이라... 좀 어색하긴 하지만 데칼이 맘에 들더군요. 
게다가 이달에 뭔가 있는 건지 ... 가을세일이다 뭐다 해서 코토제 프라 들을 여기저기서 세일 하고 있더군요. 
아직도 사고 싶은게 남아서 큰일입니다. -_-;;


by 포스21 | 2019/10/29 23:52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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