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전시회

결국 지난번 쉬는 날 가봤습니다. ^^
 아시는 분은 아실 기계백작 ^^

지난달에 용산 쪽에서 특정 광고이미지를 찍어 오면 50 % 할인해주는 행사가 있어서 그걸로 6500원에 보고 왔네요. 
매달 문화의 날 마다 50 % 할인행사를 한다니 참고하세요. 

은하철도 999 를 중심으로 마쓰모토 레이지 작품들에 대한 세계관 설명과 TV 방영당시의 모습,생활상을 보여주고 일부구역에는
팬-이제는 창작자가 된 - 들이 만든 작품설명 등도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만한 그곳. 용산 게임 상가 쪽인데... 한 몇년만에 다시 가본 겁니다만 아직도 살아있긴 하더군요.
물론 제가 다닐때는 pc 싱글패키지 게임 위주였고 , 요샌 싹다 콘솔겜으로 바뀌었지만요. 조그많게 피규어가게도 있었습니다. 
 대충 이런 분위기입니다. ^^ 뭐 국내에선 은하철도 999 팬이 마스모토 레이지 팬 대다수인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은철과 메텔쪽만 띄워주는 분위기라 살짝 아쉽더군요.

 메텔룸의 명대사. -_-) 과연 나는 내 자신의 미래를 믿고 있는 건가? 

 메텔과 철이의 의상을 전시해 둔 곳도 있고 , 간단히 입어 보고 (코스프레) 체험같은 것도 가능한듯 했지만 - 탈의실 비슷한게 있었습니다만 전 패스...

 크 ,혼자 가서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없었거든요. -_-;

 지금은 보기 힘든 구형 TV들에서 은하철도999 에피소드 일부 분량이 재생되고 있습니다. 

 이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밑에 있는 건 999호의 좌석(2인승) 입니다. 앉아 볼수도 있던데 ^^;

마스모토 레이지 작가의 다양한 저작들 전시 , 999 중심이지만 국내엔 잘 알려지지 않은 것도 꽤됩니다


작업실 재현 ^^

 약력 소개... 이외에도 상당히 풍부한 볼거리가 있어서 은하철도 팬이나 마스모토 레이지 작품의 팬들은 즐겁게 구경할수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 저녁때 야근출근하는 날이었습니다. - 사진만 찍고 후다닥 구경하고 나온게 무척 아쉽더군요. 더불어서 1만 3천원이나 되는 입장료도 좀 부담되긴 합니다.  그래도 팬 여러분이 많이 와서 보고 즐기시면 좋을거 같군요. 

 

by 포스21 | 2018/08/03 12:26 | 트랙백 | 덧글(0)

다음 쉬는 날 가보고 싶은 전시회.. 은하철도 999

사실 은하철도999 와 마쓰모토 레이지 작품들은 어릴적에 보긴 했는데 기억은 그다지 안납니다. ^^ 그래도 비교적 근처 동네에서
이런 전시회를 한다니 가보긴 해야 겠네요. 뭐 볼게 있을진 모르겠는데... 참고로 입장료가 1만 3천원이던가? 암튼 꽤 비쌉니다. 
전에 할인 할때는 9천원인가 했던거 같은데? 이것도 맘먹고 가야 할듯 하군요. 

by 포스21 | 2018/07/27 17:30 | 트랙백 | 덧글(0)

스카이 스크래퍼 생각보다 재밌군요.

 사실은 이거랑 인크레더블 2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 인크레더블은 적어도 1주이상은 걸릴테고 이건 좀 되었으니 이쪽부터 보기로 했습니다.  좋은의미로 진부한 영화랄까요? 솔직히 헐리우드 액션영화에서 자주 보던 클리셰를 조합해 놨는데 
식상한듯 한 소재 이면서도 꽤 왕도적으로 잘 구현했습니다. 거대한 건물 내에서 발생하는 테러와 화재.
 인위적인 재난에서 빛나는 가족애 , 악랄한 악당과 통쾌한 복수? 기발한 위기 타개책...
 헐리우드에서 늘 보던 것들임에도 식상하지 않게 손에 땀을 쥐고 긴장감 넘치게 볼수 있었습니다. ^ ^ 
그리고 아무래도 큰 화면이 좋을 거 같은 영화네요. 고층 건물에 화재가 주된 배경이다 보니...
 덤으로 4dx 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전체적으로 게임하고도 궁합이 잘 맞을 거 같은 인상도 드는데...
요샌 영화가 뜰때마다 나오던 액션 게임 같은게 잘 안보이네요. 그닥 흥행이 안되서 그런가?

by 포스21 | 2018/07/18 13:42 | 트랙백 | 덧글(0)

본 죽 비싸네요.

 
지난달 장염 걸린이래.. 한동안 죽만 먹다가 요샌 일반 식사를 먹긴 하는데... 그나마 양을 절반정도로 줄여서 먹고 있습니다.
평소에 제 식사는 되도록 푸짐하게 먹는 거였는데...  특히 외식일 때는 맛은 괜찮은 정도로 , 가격대비 양이 많이 주는 걸 선호했습니다만... 그후론 그런식당은 전혀 못가고 있죠. 그러다 외출할 일이 있어서 밖에 나갔다 , 배고파서 사먹으러 들어간게 본죽! 
가격이 정말 비싸더군요. 이건 메뉴중 3번째 로 저렴한 새우죽 이라는 건데 그래도 8500원 입니다. 제일싼 죽이 7500부터구요. 
 뭐 비싼만큼 맛은 있었습니다만 , 솔직히 병걸리지 않았다면 절대 안사먹었을 겁니다. -_-

 이건 죽만 먹던 시절 제 유일한 간식거리였던 바나나... 에구 이거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지? 맛도 좋고 영양가도 좋은데
동네에 바나나 파는 트럭이 잘 안와서 골치네요. 

 이건 장염 걸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먹은 가족회식자리... 근데 이때 다른 식구들은 다 멀쩡했던 걸 보면 이게 원인은 아닌거 같은데? -0-;;

by 포스21 | 2018/07/11 09:02 | 트랙백 | 덧글(2)

실물 전시된 걸 보고 살껄... 쉐릴 경품

 어제 간만에 국전 간김에 싼거 - 경품 쉐릴 피규어 하나 구입했습니다. 꽤 간만에 나온 쉐릴 같던데..
퀄이 좀 아쉽군요. 경품에 너무 큰 기대를 한건가? 
같은 매장에 있던 다른 경품들... 가격대는 비슷합니다. 
박스아트 부터 좀 미묘했는데....

 내용물.

얼굴, 의상 모두 불만족 -_-; 변심으로 인한 환불이 가능하다면 하고 싶네요. 크. 어째 전시해 놓은 물건이 없더라니...
이럴 줄 알았으면 스카자하나 프랑켄 쪽을 골랐을 텐데... 아쉽네요.

by 포스21 | 2018/07/10 12:37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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