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테르벤 충동구매.


몇년전 슈로대 OG애니를 재밌게 본 편이라 간간히 적당한 킷이 나오면 사고 있는데... 이건 거기서도 안나온 녀석입니다. 

 듣자니 제가 본 애니의 종료이후 스토리가 게임으로 나왔고 거기서 여주인공 기체로 등장했다고 하네요. 꽤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아시다시피 

고토부키야 프라는 구할수 있을 때 안사면 사실상 한정판이나 다름없습니다. -_-; 사실 이거 보단 그룬가스트 나 휴케바인 마크2 정도를 원했는데...

어쨌든 기대를 많이 한것인지 내용물은 실망스럽군요. 가격대가 대형mg 급인 물건인데 솔직히 좀 큰 hg , 잘쳐줘야 리백정도? 느낌입니다.

여하튼 팬심이 아니면 사기 힘든 물건 같습니다. 그나마 수년전에 구해서 만들었던 다이젠가는 그렇게까지 비싸진 않았던 거 같은데? 아무래도 인기가 

없으니 수요가 줄고 , 수요가 주니 단가가 올라가는 악순환에 빠진 듯 합니다. 


 이건 사실 사자마자 조립하려 했는데 공간 부족 문제도 있고 , 좀 킷도 너무 볼륨이 작아 좀 실망이네요. 당분간 미뤄 둘 생각입니다. 


by 포스21 | 2017/12/10 09:51 | 트랙백 | 덧글(6)

요즘 만드는 킷 - 북미형 건담


꽤 오래 끌었던 북미건담?도 끝물입니다. 조립은 거의 끝이고 스티커만 남았네요. 꽤 삐뚤삐뚤에 , 제위치가 아닌 곳에 붙인 것도 많고 

예전에 비해 실력이 더 줄은 거 같습니다. 줄어들 실력이라도 있었던가? -_-; 

방패와 발쪽 일부 데칼링만 남았군요. 근데 데칼질도 하다보면 뭔가 중독되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 끝이보이니 약간 시원섭섭합니다. 

붙이다 보니 재미가 들려서... 만들고 보니 검은 바탕에 어깨에 캐논을 달아 놓은 모습이 배틀테크 쪽에도 어울릴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80년대엔 

실제로 그쪽에서 로봇디자인을 라이센싱해서 게임유닛으로 써먹기도 했다는데 이후 권리에 관한 분쟁이 생기는 바람에 정식라이센스 임에도 

언씬 메크가 되버리는 불운한 사태가 있었다죠. 


다음은 아마도 hg 추노마크 가 될듯? 하네요. 

by 포스21 | 2017/12/10 09:38 | 트랙백 | 덧글(0)

조니 라이덴의 귀환 덕택에.. 겔구그 구입.

   요근래 재밌게 본 로봇 만화 - 조니 라이덴의 귀환 덕에 게르구그 mg 2.0 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사고 싶었던 조니라이덴용 겔구그는 
1.0 기반이라 요즘 하비공장에서 할인 해서 1.0 과 가격차이가 크지 않은 2.0 샤아 겔구그를 사게 되었네요. 
뭐 1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세일이라고 광고를 거하게 하던 거에 비해 샤아 겔구그가 별로 인기가 없어서인지
물량은 꽤 남아 있었습니다. 


 도색 실력이 없는 관계로 이놈을 조니 라이덴 겔구그 라고 자기 최면을 걸어야 할듯 합니다. 진짜 샤아 핑크는 영 맘에 안들어서 아직껏 샤아 전용기는 거의 피해 왔는데 ... 실은 조니라이덴 코믹스 뒷편의 실리는 후기 등을 보면 일본 측 사정도 비슷해서 아이들이 핑크 핑크한 샤아 기체를 싫어했다네요. 혹시 그런 점을 감안해서 조니라이덴이라는 진홍색 기체와 설정이 추가 된게 아닐까요?  이하는 그냥 하비 공장에 간김에 구경 삼아 찍어 본 사진들입니다. 


정작 조니 라이덴 기체는 알지 고기동자쿠가 더 유명한데...

아, 이거 완성품은 너무 비싸요. 반다이가 프라로 좀 내줬으면 좋겠는데..

야마토 걸즈 피규어는 멋진거 같습니다. ^^ 살 능력은 안되니 구경으로 만족하지만 야마토 애니를 보게 되면 질러 버릴지도? 


by 포스21 | 2017/12/02 23:45 | 트랙백 | 덧글(5)

북미형 건담?

시간도 부족하고 감기때문에 비실비실한데다 , 노안까지 곂치니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 

오랜만에 만들다 보니 게이트 처리 요령도 많이 까먹었구요. 제가 쓰는 삼봉 마크투 니퍼도 괜찮은 편이지만 게이트를 깔끔하게 자르려면 꽤

요령이 필요한데 마음이 급하다 보니 썽둥썽둥 잘라서 흰색 자국이....


  왠지 인상이 썬더볼트 느낌이 좀 듭니다. 관절이 비슷해 보여서 그런가? 여튼 이놈은 오리진 쪽 킷으로 쿠크르스 도안의 섬 에피소드와
관련이 있다는 설정인데.. 왠지 그 버전의 건담은 또 따로 나올 예정이라..-_-;;
 여튼 퍼건은 사실 좀 낡은 디자인이라 그닥 안끌리는 데 , 검은색이다 보니 비교적 좀더 맘에 드네요. 나머지도 후딱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by 포스21 | 2017/11/30 09:30 | 트랙백 | 덧글(4)

발바토스 건베한정... + 끌리는 건프라들.

 언젠가 HG 발바리를 만들어 봐야지... 라는 생각은 계속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이런게 떠억하니 나왔네요. 가격이 오프매장의 일반 발바리에 비해 비싸기는 한데... 그럴만한 값을 할지 궁금합니다. 

이건 근래에 저를 심란하게 만드는 알지 - 건베 한정 시난주. 하필 시난주 알지를 사서 미개봉으로 보관중에 이런게 나와 버리는 바람에... 또 살것인지 , 처분하고 살것인지 고민중이네요. 다만 이녀석이 멋지긴 하지만 일반 시난주 역시 조명만 잘 받으면 나름의 광빨이 있는 편이라...


 점점 박차를 가해 나가는 반다이 미소녀 프라. 그외에 미소녀 피규어도 건베에 좀 많습니다. 
 대체로 품질에 비해 가격도 싼편이더군요. 건베 미소녀 피규어... 언젠가 구입하게 될듯...
알지 유니콘을 산다면 꼭 같이 사서 전시하고 싶은 크샤트리아. 

멋지긴 하지만 너무 비싼 마징카이저. 실물을 보니 사이즈도 크고 위압감이 대단하더군요.
요새 조니라이덴 코믹스를 재탕하는 통에 끌리게 된 겔구그... 문제는 이 원본 겔구그의 경우 머리는 너무 못생기고 , 몸통은 
지나치게 단순해 보입니다. 한마디로 못생겼어요. 그 코믹스에 등장하는 유마 라이트닝 갤구그는 성형수술이 되서 좀 나은편이지만  그쪽은 자비없는 한정판. 
크기만 좀더 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진마징가프라. 그래도 몇년후에 나온 고토제 마징카이저보다 훨씬 맘에드는
킷입니다. 

 건담 오리진 킷들 품질은 모두 훌륭한 듯 합니다.  북미 국지형 건담도 샀으니 하나둘 모으게 될듯...
오리진 하니 역시 MG 오리진 퍼건도... 솔직히 퍼건은 그닥 끌리지 않지만 오리진 코믹스는 완주했으니 한개쯤 구입하고
싶네요. 근데 역시 MG 라 공간이 만만찮아서... 여튼 사둔것들 부터 먼저 조립하든 처분하든 하고 나서 
새로 사야 할거 같습니다. 현재는 공간도 별로 없어 사도 문제네요. -_-;

by 포스21 | 2017/11/17 22:32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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