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판 무등급 1/144 뉴건담

 지난번 수해 프라 3종 중에 마지막인 구판 무등급 뉴건담을 조립했습니다. 그냥 가조만 하는 건데 솔직히 너무 휑한 느낌에 조금

도색 흉내를 낸답시고 , 노란 색 마커와 먹선펜을 가지고 삽질을 한게 말썽의 시작이었습니다. 



 이건 참고로 한 매뉴얼 사진이고...




 이건 매뉴얼을 참고로 러너에 나름대로 색칠? 해본 사진인데 ... 간단히 말해서 다색성형 사출된 한개 런너 빼고 나머진 모두 단색런너 들입니다. 

물론 다색러너 에서도 일부는 또 칠해 줘야 했구요.   고생은 진짜 엄청했는데 결과물은 허접하네요. 

 특히나 열나 칠해 놨더니 부품이 어깨 장갑 안쪽으로 들어가 버려 외부에선 거의 안보인다던가?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으그그

 다음부터 구판을 사면 그냥 무조건 조립 + 먹선 , 그이상은 해봐야 소용 없다!


 사실은 구판 RX F91개도 있고 , EX-S 나 s건담 등도 구판이 나와서 한번 살까? 말까 했는데 왠만하면 안사는 쪽으로 가야 겠습니다. 

 기본적인 조립과 스티커 만으로 거의 설정색 구현이 되는 HG이후 등급만 사야 겠어요. 






 여기까지가 데칼 작업전.  헌데 데칼(정확히는 투명스티커) 은 있으면서 일반적인 눈 스티커는 없네요. 뭐 박스도 없던 침수프라니 침수 때 분실했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얼굴에 파란 네임펜으로 눈동자를 찍어주려다가 거하게 실패하고 열심히 물파스로 지워줬네요. 


  빔샤벨은 흰색 프라 한조각이라 , 빨간 네임펜으로 열심히 칠해 줬습니다. 








 으 , 그 고생을 해서 결국 이런 정도 라니... 앞으로 구판이라면 학을 뗄듯...

진짜 무등급에 왠 나사가 들어있질 않나?  솔직히 이거 조립하면서 HGUC 뉴건담을 판 사실을 격하게 후회했습니다. -0-;


ps. 요새 말썽난 프라들을 조금씩 손봐주는 와중인데 , 그중 하나인 프리덤 (날개) 입니다. 

솔직히 분해해 보니 , 어떤게 어떤 부품인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비슷하게 생긴 부품들끼리는 구분이 안되서 그냥 대충 비슷해 보이는

모양새로 끼워 버렸습니다. 일단 조립은 되었는데 전개기믹은 여전히 좀 불안합니다. 








by 포스21 | 2013/10/22 20:36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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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ㅇㅇ at 2018/06/24 1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빔샤벨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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